카미나리몬(雷門)


천둥의 문'이라는 뜻을 가진 아사쿠사의 상징물
오랜 세월 센소지를 지킨 수호신. 아사쿠사의 상징으로, 도쿄의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이 곳에서 기념 사진을... 찍곤 하지요. 거대한 붉은 초롱 옆에 풍신(바람 신) 과 뇌신(번개 신)이 자리해 있습니다. 센소지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초롱 아래를 올려다보면 멋진 용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, 늠름하게 굽이치는 용의 혁혁한 눈빛에 '액운' 이 다 달아나버릴 듯.

나카미세 거리(仲見世通り)

전통 있는 점포가 모여있는 아사쿠사 최대 상점가
한국에 인사동이 있다면 일본에는 나카미세가 있죠. 센소지를 둘러본 후 닌교야키나 모나카를 간식삼아 나카미세거리를 걸어보세요. 일본색 짙은 옛 물건들과 전통 기념품들이 100개의 상점 가득 진열되어 있습니다.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에도시대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 정도랍니다.

센소지(浅草寺)

628년에 세워진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
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자 아사쿠사를 대표하는 명소답게 1년 내내 여행객과 참배객들로 분주합니다. 입...구에 있는 청동 화로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향 연기를 쐬면 건강도 좋아지고 액운도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. 한약방에서 봤을 법한 빼곡한 서랍장안에는 한 해의 운세가 적혀있는 쪽지가 들어있어서 현지인 뿐 아니라 일본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려는 외국 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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